봄과 함께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과 미니 올림픽을 진행하였습니다.
미니올림픽을 진행하기 전에는 함께 예배를 드렸어요. 박창훈 목사님이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어요'라는 제목으로 우리 친구들 하나하나를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사랑해주신다고 말씀전해주셧어요.
밝게 웃으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유아유치부 친구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고 주님의 기뻐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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